오늘(22) 낮 12시 50분부터 1시 40분까지 50분 동안 부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연제구의 한 건물에서는 외장재가 떨어지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동래구의 한 빌라에서는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등의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은 모두 5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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