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고전의 바다에서 지혜를 낚는 법

관심은 있지만 선뜻 손은 안 가는 고전, 그 이유는 바로 ‘어렵다’는 것에 있을 텐데요.

어렵기만 한 고전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이한우 작가가 답합니다.

‘고전의 바다에서 지혜를 낚는 법’ 오늘의 책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한자에 익숙지 않은 세대에게 고전은 어려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죠.

조선일보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한 저자는 우리가 왜 고전을 공부해야 하냐는 질문에 당위나 필요성, 억지스러운 즐거움을 이유로 대진 않습니다.

대신 자신이 고전을 향해 나아간 20여 년에 걸친 악전고투를 들려주는데요.

‘조선왕조실록’ ‘논어’ ‘주역’을 공부하고 번역하며 겪은 어려움과 즐거움을 전하며 선입관과 편견을 깨뜨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아울러 고전이라는 바다에 뛰어들어 길을 잃기도 하고, 잘못된 목적지에 다다르기도 했지만, 인생의 몇 안 되는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