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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엑스포 D-7일 ‘공룡의 귀환’

[앵커]
세계적인 공룡 발자국 화석지인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공룡엑스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차례 연기된 뒤, 5년 만에 열리게 된 것인데요.

황보 람 기자가 막바지 준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저는 지금 경남 고성 공룡엑스포 행사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 준비 현장을 제가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세계적인 무용수들의 화려한 안무가 펼쳐집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막, 엑스포 개최 기간동안 매일 펼쳐질 주제 공연 준비 현장입니다.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인 고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석 전시,

실내 전시관에는 240여점의 공룡 화석이 전시 준비를 마쳤습니다.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스크린 속 공룡과 함께 영상을 찍을 수 있고, 영상 속 공룡의 뼈대를 스캔하면 살아있는 공룡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야외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황종욱/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국장/”사라진 공룡이라고 키워드를 잡았는데, 실제 사라진 공룡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과학기술인 AR,VR을 적용하죠. 화석 앞에 가시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준비를 해뒀습니다.”}

또 전문의가 참여한 자문단을 구성하고, 방역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는양상을 보이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박경태/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방역담당자/”엑스포 종사자 전원, 방역 담당자라는 임무를 부여 받고, 생활의 방역화를 실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5년만에 개최되는 고성 공룡세계엑스포는다음달 1일부터 38일동안 열립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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