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 보조금 횡령 새마을부년회 간부 집행유예

급식소 보조금 횡령 새마을부년회 간부 집행유예

어르신 무료급식소를 위탁 운영했던 한 새마을부녀회 간부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부산 동부지원 형사 3단독은 사회복지법 위반과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기장군 모 새마을부녀회 전 회장 A씨와 총무 B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인 등을 식당 종사자로 허위 등재 시키거나 식자재 대금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4년 동안 보조금 5천 5백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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