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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대장암 예방에 가장 중요한 이것!

[앵커]
대장암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붉은 고기를 덜 먹고 부지런히 걷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대장암의 씨앗이죠. 용종을 먼저 떼어내는 건데요. 관련 내용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리포트]
우리나라에서 흔해진 대장암!

암 사망 원인 3위에 올라있습니다.

의료 기술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사망률도 10년간 많이 늘었는데요.

대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이 되기 전에 용종을 먼저 발견하는 겁니다.

[출연자]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 현 양산부산대병원 외래교수 )

{대장용종 중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의 대표적인 것이 선종인데요.

선종이 암이 될 확률은 종류나 크기에 따라 다르며, 암으로 변형되는 기간 역시 다르므로 정확한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보통 1cm 미만의 작은 선종은 암세포가 들어있을 확률이 1% 정도지만, 2cm보다 크면 확률이 45% 정도까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리포트]
대장용종은 대부분 특별한 통증이 없어서 검진 중에 우연히 발견됩니다.

대장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은 최대 90%, 사망률은 절반이나 줄일 수 있는데요.

진단과 제거 방법은 간단합니다.

[출연자]
{내시경 검사 중에 용종을 발견하게 되면 그 즉시 용종을 절제하게 되고 절제한 용종의 조직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직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단을 하며 진료가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한 번의 내시경 검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

[리포트]
대장내시경은 일반적으로 만 50세 이후부터 5년 간격으로 권고합니다.

하지만 대장암 가족력이나 용종을 떼어냈다면 더 일찍, 자주 챙겨야 합니다.

[출연자]
( 홍정범 /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 용종은 떼어낸 후에도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떼어냈다고 끝이라 생각하면 안 되고,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첫 번째,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하고 둘째는 채식, 과일 등을 자주 섭취하고 셋째 금주, 금연을 하고 넷째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다섯째,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용종 재발과 대장암을 미리 예방하거나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리포트]
통곡물류와 해조류, 비타민D와 칼슘은 대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 평소 음식을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 찌거나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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