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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지속, 명절 영향 본격화

[앵커]
추석 연휴 뒤 부산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종 명절 모임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확산세가 얼마나 이어질지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려했던 명절 후유증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 첫 날인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190여명의 확진자 가운데 추석모임 관련 확진자는 77명입니다.

10명중 4명이 추석모임 감염으로, 하루 평균 15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급증했던 이동과 모임의 여파가 확진자 수 증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명절 연휴 부산에서 타시도를 방문해 확진됐거나, 타 시도 확진자의 부산 방문으로 접촉한 뒤 감염된 경우입니다.”

추석 당일 부산 사하구의 지인모임에서 타시도 거주자가 확진된데 이어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금정구 가족모임에서는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은 일가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만남과 모임을 자제하여 사람간 접촉을 줄이는 것이 유행의 확산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기억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남은 김해의 한 외국인 식당에서 지난 23일 4명이 확진된 뒤 감염자가 63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은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 23일 38명을 시작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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