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무원이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10일 뒤 숨졌습니다.
창원시는 시 소속 40대 공무원 A씨가 어제(26) 오전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저질환은 없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창원시 공무원이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10일 뒤 숨졌습니다.
창원시는 시 소속 40대 공무원 A씨가 어제(26) 오전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저질환은 없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