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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한국 여성의 유방암, 이것 주의!

[앵커]
우리나라 여성암 1위, 유방암입니다. 한국 여성 특성상 진단이 쉽지 않은 이유가 있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유방암 발병률!

부산에서만 한해 1600명 이상이 유방암으로 진단되는데요.

유방암은 얼마나 빨리 진단하는가에 따라 예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유방에는 특징이 있는데요.

유방암 위험도가 높은 치밀유방이 많아서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출연자]
(변장무 좋은강안병원 유방외과 과장 /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유방외과 임상교수, 유방질환외과 세부분과전문의)

{치밀 유방은 지방형 유방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조금 높다고 알려져있고 게다가 치밀 유방인 경우 유방촬영술만으로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국가검진에서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유방촬영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한 번이라도 치밀 유방으로 진단된 분들은 검진 주기를 1년 정도로 줄인다든지 검진 시 초음파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유방암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리포트]
유방암 발병률에는 가족력과 식생활.

비만도 같은 문제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유방 통증을 대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통증보다 더 중요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출연자]
{유방이 아파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 실제로 유방암이 진단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통증과 다르게 유방암이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 중 꼭 병원에 오셔야 될 증상들이 있다면 가슴에 만져지는 덩어리입니다.

30대 이후로는 한 달에 한 번 꼭 자가검진을 통해서 가슴 안쪽에 모양 변화가 없는지.

갑자기 만져지는 덩어리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이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

유방암 진단과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2기에서도 5년 생존율이 90%를 넘습니다.

최근에는 면역항암제나 항증식 억제제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연자]
(변장무 좋은강안병원 유방외과 과장 /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유방외과 임상교수, 유방질환외과 세부분과전문의)

{유방암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터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서 맞춤치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이 다른 암보다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현장에 바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술 후에 다중유전자검사를 통해서 항암치료가 필요 없는 환자를 가려내고 그에 따라 항암을 생략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리포트]
특정 음식이 유방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거나 반대로 치료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대신 지방과 알코올 섭취는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챙겨먹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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