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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복지분야 특별감사 성과는?

{앵커:
경남도가 복지 분야 특별감사에 나선지 한달이 지남에 따라 과연 성과는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주간 경남도정, 최석철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도는 지난달 이례적으로 복지 분야를 통틀어 특별감사에 나서면서 정부의 복지정책과 연결지었습니다.

증세없이 복지로 가는 해법은 복지 누수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창원과 서울에서 잇따라 열린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홍지사의 단골메뉴도 이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실적입니다.

경남도가 중간 보고 차원에서 엉뚱한 곳으로 새는 복지예산을 얼마나 찾아냈는지 그 성과를 공개해야할 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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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인사차 홍준표 도지사를 만난 이후 석연찮은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은행이 경남은행 인수를 포기한다고 말했다 안했다가 핵심입니다.

두 사람간 1대1 대화에서 무슨 말이 오갔는지는 당사자들의 기억이 유일한 증거입니다.

미묘한 시기에 이뤄진 만남이 진실공방으로 비화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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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서 열린 당정회의에는 이례적으로 새누리당 소속 경남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시작 얼마 이후 비공개 회의로 바뀌면서 궁금증을 낳았습니다.

진주의료원, 밀양송전탑과 경남은행 관련 등 굵직한 내용이 공개된만큼 비공개로 나눌 주제는 무엇이었을까?

참석 국회의원의 주요 발언까지 모두 공개된 점을 감안하면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된 모종의 당정협의가 진행됐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KNN최석철입니다.

최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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