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으로 지난 7월 중단됐던 병원선 섬지역 순회진료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경남도는 다음 달부터 7개 시군 39개 섬지역 주민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매 달 한차례 정기 순회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선 순회진료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섬 주민들을 위해 건강상태를 관리하며 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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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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