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광장에서 ‘수소모빌리티 로드쇼’가 개막해 10월 2일까지 열립니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로템은 수소연료전지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무인 트레일러 드론과 수소충전차량, 수소트램 등 각종 첨단 수소모빌리티를 공개했습니다.
창원시는 로드쇼 기간에 수소정책 토크쇼와 기업인 간담회, 수소차 시승행사 등을 마련해 수소산업 특별시로의 전환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28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272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51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박종준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재원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