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형사4부는 다툼 끝에 지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함안군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인 뒤 피해자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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