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경남에서만 6곳이 선정됐습니다.
창녕군 창녕읍과 함양군 안의면은 골목상권 활력사업지로 선정됐고 창원시 합성1동과 김해시 불암동에는 주민 생활 공공시설과 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의령군 의령읍과 고성군 고성읍은 동네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등 내년부터 모두 645억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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