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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점이 난다-결막모반

{앵커:
눈의 흰자위에도 점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눈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요,

하지만 미관상 좋지 않아서 대인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낄수 있는데 간단히 제거할수 있다고 합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눈 흰자에 점이 생긴 환자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눈동자 옆 흰자에 마치 얼룩이 묻은듯 보이는 이 증상을 결막에 생긴 점이라고 해서 결막모반이라고 부릅니다.

(나혜승/부산 우동 "주위에서 눈이 이상하다고 하니까 신경쓰이고 혹 무슨 병일까…")

결막모반은 활성화된 멜라닌 세포가 결막표면에 가라앉으면서 나타납니다.

대부분 시력이나 눈건강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박찬수/ 안과 전문의 "대부분 그냥 두어도 크게 문제안돼. 눈이 맑지 않아 스트레스 받거나 대인관계 문제가 생길 정도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없애는 과정은 아주 간단합니다.

레이저를 점부위에 쬐어주고 면봉으로 닦아내면 깨끗해집니다.

불과 10분 정도만에 눈 흰자의 결막모반이 사라졌습니다.

결막모반은 보기에 좋지 않기때문에 미용의 목적으로 없애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드물게는 악성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4-50대 이후에 생기거나 점의 위치가 검은동자쪽으로 번진다든지, 색깔이 진해진다면 조직검사와 함께 제거수술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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