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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김희동 스마트소셜 대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일을 하려는 분들과 일자리는 연결이 의외로 어렵습니다.
일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 일자리가 없고, 반대로 일할 인력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IT 기술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마트소셜의 김희동 대표와 함께 일자리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Q1.먼저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는데, 스마트소셜은 어떤 기업인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김희동 / 스마트소셜 대표}

A.아마도 직업이나 직장을 구하는 분들의 가장 첫 번째 고민이 내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서 그분의 과거의 정보와 그다음에 현재 경험들을 분석을 하게 되면 이분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과 그리고 지금 당장에 채용할 수 있는 채용 공고까지 추천해 드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요.
또한 그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해서 전국에 있는 100여명의 저희 직업 전문 컨설턴트분들이 시간과 장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을 우리가 구직자들에게 제공해 주는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Q2.말씀하신 걸로 이해를 하면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걸 다 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컨설턴트들도 직접 상담을 또 해 주시는 거예요?
역할이 어떻게 나뉘는 겁니까?

A.인공지능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은 우리가 현재 많은 방대한 정보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 정보들을 분석을 해서 이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추천해 줄 수는 있지만 이 것이 정확하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핏이 맞다고 말하기에는 좀 많이 어렵습니다.
그 이유가 어떤 사람은 예를들어 연봉을 선호할 수도 있고 위치라든지 또는 기업의 조직 문화 등 이런 여러 가지의 미스매치 사유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일일이 인공지능이 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사실 사람이 훨씬 더 잘하고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과거에는 이런 전문가분들이 수도권에 많이 계셨는데 의외로 코로나19 이후에 이런 비대면 상황이 맞추어지면서 인공 지능이 분석한 정보를 이런 전국에 계신 전문가분들이 분석을 해서 컨설팅을 함으로 해서 오히려 컨설팅의 효율성이 많이 담보가 되는 그러한 것들을 저희가 많이 목격하게 되었고 지금 특히 지역에 있는 일부 기관과 대학들에서는 이미 상담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면서 효과가 나타나는 것들을 우리가 지금 현재 많이 목격하게 되고 있습니다.

Q3.부산시가 선정한 우수 사회 경제적 기업이신데요.
특히 일자리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제가 2010년에 창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교육 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하다가 보니 지역에 있는 청년들이 수도권에 있는 청년들이 비해서 역차별 받고 있는 것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었고요.
그 중심에 있었던 것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 학교에서 했었던 또는 다른 대외 활동들이 아무리 지역에서 열심히 해본들 수도권에 갔었을 때는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문제.
그래서 이런 평가를 올바르게 받게 할 수 없을까?
그리고 두 번째는 또 정보라는 것이 사실은 수도권 기업 그다음에 일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만 정보가 많이 몰려 있습니다.
이런 지역 청년들에게 맞는 정보들을 따로 모을 수 없을까 고민을 하다 보니 저희는 사회적 문제를 지역 청년들의 미스매치를 해소해보자라고 출발했던 것이 지금까지 약 10여 년 동안 저희 회사에 오게 된 것 같습니다

Q4.서울에서 해마다 10월이면 일자리 박람회가 크게 열리는데요.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지금 해마다 참석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전국적으로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들이 클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A.저희가 올해 3년째 참가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취업이라는 것은 구인구직 서비스에 해당이 되는데요.
저희는 특히 그중에서도 구직에 대한 서비스만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직이라는 것은 일자리를 구하는 정보인데 대다수 이 정보가 우리가 말하는 공공 영역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거래처가 대다수 지방자치단체 그다음에 고용노동부와 같은 기관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런 일자리 엑스포와 같은 곳에서 많은 지방자치단체를 만나게 됐고요.
그래서 부산 기업이지만 인천시 그다음에 충청남도, 경기도 서울산업진흥원과 같은 그런 기관들에도 저희 서비스를 지금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Q5.잡이지라는 비대면 취업 지원 서비스도 개발을 해서 운영을 하고 계신데 이건 어떤 서비스입니까.

A.내가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이 계속해서 사회적 현상에 맞춰서 진화를 해야 되는데요.
그때에 맞추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정보들을 끊임없이 저희가 제공을 해 드리고 그러면 그렇게 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앞서 말씀을 드린 바와 같이 전국에 있는 전문 컨설턴트분들이 거기에 대한 컨설팅을 해 드림으로 해서 이분들이 내가 평생 직업을 가지고 그 직업을 바탕으로 해서 내가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끔 매니지먼트를 지속적으로 해 드릴 수 있게끔 만들어내는 게 잡이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천 국제공항이나 …
좀전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장년분들이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고민이 많으신데요
그러한 부분들을 이분들이 직장생활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을 하게 되면 이분이 세컨 라이프에서 어떻게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저희 시스템에서 제공해 줌으로 해서 우리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들을 할 수 있게끔 그런 것들을 지원해 주는 플랫폼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6.실리콘밸리 기업인이 스마트소셜 기술에 대해서 굉장히 좋게 평가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혹시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A. 2019년 하반기에 우리 미 대사관과 그다음에 일본에 있는 미 대사관에서 각각 1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거기에 참여를 해서 일본이 현지에 가서 저희가 피칭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저희가 운 좋게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제 실리콘밸리에서 오셨던 분께서 하셨던 심사평이 모든 사람 자신이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인공지능을 통해서 밝혀냈다는 것이 상당히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고 사회의 영향력이 매우 큰 기술이다라고 하면서 우승의 이유를 그런 저희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굉장히 좋은 평가이어서 기분도 좋으셨을 것 같은데요.
일자리 연결이나 미스매칭 문제는 사실은 코로나19 시대 이후에 더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는 분야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스마트소셜 앞으로 할 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자리 문제 잘 해결하는 데 기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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