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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로망 구축 속도낸다

[앵커]
경남지역 도로망 구축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정부가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국도와 국지도 5개년 사업을 선정했는데 경남에서 모두 16건이 확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사업 선정에서 가장 큰 성과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입니다.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을 연결하는 길이 7.31km, 4차로가 신설됩니다.

국비 100%로 6천8백여억원이 투입되는데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합니다.

남해 삼동과 창선을 잇는 국도 3호선11km도 국비 1천6백억원을 들여 기존 2차선에서 4차로로 확장됩니다.

밀양 나노국가산단 진입도로 등 밀양지역 3곳도 도로가 신설*확장 됩니다.

{이종술 경남도 도로과장/”나노국가산단 준공이후 늘어날 산업 물동량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동부경남의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되는 등 경남도 발전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확정 발표한 사업은 모두 116건입니다.

이 가운데 경남도내 사업은 모두 16건으로 사업금액은 1조9천여억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여기에 부산과 울산지역까지 도로 신설*확장 계획까지 확정되면서부울경 메가시티를 위한 기반도 다지게 됐습니다.

지역내 숙원사업들이 잇따라 사업 속도를 내게 되면서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 발전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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