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앵커]
마니아층을 거느린 소설가 정세랑!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의 원작자이자 극본까지 집필했는데요. 그가 등단 11년 만에 내놓은 첫 번째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친구가 보고 싶어 날아간 미국 뉴욕, 이벤트에 당첨돼 떠난 영국 런던,
그리고 유학을 떠난 남자친구를 따라 한 달 동안 머물게 된 독일 아헨!

몸이 약해 여행을 싫어했다는 저자는 그렇게 어쩌다 시작한 9년 간의 여행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이 멈춘 시기! 떠나지 않았다면 못 만났을 이들과 쓸 수 없었던 이야기를 펼쳐보입니다.

‘시선으로부터’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로 유명한 저자가 등단 11년 만에 내놓은 첫 에세이집인데요.

무엇 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 없이 머무는 구석구석 시선을 건네고, 그 안의 사람들을 사려깊게 바라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