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만민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탈진영을 내세운 원로와 지식인들이 모인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동서대 신정화 교수는 한일 양국이 한발씩 양보하며 건설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주장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양국 언론 보도의 문제점과 새로운 국제 통상체제의 구축등을 지적하며, 시대변화에 맞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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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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