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가석방 기간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0대 남성 A씨를 6시간만에 검거했습니다.
A씨는 어제(8) 오후 3시반 쯤 사하구의 한 주차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가 밤 10시쯤 부산 금정구 범어사 등산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과 법무부는 CCTV로 A씨의 동선을 파악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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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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