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형사4단독은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새 남자친구를 사귀었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어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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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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