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소방관들이 아파트, 차량 화재 진압

전현직 소방관들이 아파트, 차량 화재 진압

어제(10) 밤 10시반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는등 일가족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경찰은 이 남성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초기 이 아파트에 사는 현직 소방관이 소화전으로 초기진화에 나섰으며 같은 아파트에 사는 퇴직 소방관도 주민대피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해 동부소방서에서도 지난 8일, 출장가던 소방관 6명이 남해고속도로에서 차량화재를 진화하고 운전자를 대피시킨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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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 1

  • jyo** 1 년 전

    누군가는 꼭 나서야 하는 일이지만 누구도 쉽게 나설 수 없는 일을 하셨다는 게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우리 사회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한 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