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 6일째인 오늘도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포동 비프광장에서는 오후 5시부터 맛있는 부산 이야기 [부산의 노포]에 대한 감독과 셰프의 대화가 이어졌고 롯데시네마 대영에서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등 감독과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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