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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돌파감염, 5명 중 1명꼴

[앵커]
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돌파 감염 사례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 확진자 5명중 1명은 2차까지 백신을 맞은 접종완료자 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1주일 부산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36명입니다.

40명대이던 지난주 보다 줄었습니다.

“총 확진자 2백 50여명 가운데 54명은 2차 접종까지 끝낸 완료자로 5분의 1은 돌파감염입니다.

나머지 80%는 미접종이거나 1차 접종만 받은 경우입니다.”

“18세 이상 성인 10명중 7명은 접종을 완료했지만 감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접종자의 연령과 건강상태에 따라 항체 생성 여부가 달라 100% 예방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일단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다시 돌파감염이 되면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라던지 기본 방역수칙은 지키시면서,,”}

하지만 백신접종이 중증 확률과 치명률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18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따로 사전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의료기관에서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49명의 새 확진자가 나온 부산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36명이며, 나머지 1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가족과 지인을 통한 지역확진자 접촉과 외국인 노동자 관련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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