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북항재개발 약속 위반 해수부 규탄 잇따라

최근 해양수산부가 내놓은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변경안과 관련해 지역 사회의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등은 당초 약속과는 달리 트램 차량과 일부 공공콘텐츠 사업비 지원을 배제시키는 사업변경안에다, 오페라하우스 건립비 지원도 불가능하다는 해수부 장관의 말 바꾸기는 지역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위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역시 2030월드엑스포와 북항재개발이라는 국가적 사업들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면서 해수부는 사업 변경안을 당장 철회하고 약속을 지키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  
  •  

프로그램:

부산뉴스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