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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캠핑족 잡아라’, 경쟁 치열

[앵커]
코로나 뒤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가 캠핑 인구의 증가입니다.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캠핑 용품 또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요, 늘어나는 수요에 맞게 캠핑 시장의 경쟁 또한 뜨겁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산청군의 한 캠핑장입니다.

고즈넉한 산속 마을 군데군데 놓인 데크에선 산 아래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 주말을 보내러 온 사람들은 저마다 캠핑 준비에 한창입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캠핑장을 찾은 것입니다.

{김영재/대구/”주말에는 하나도 없고 금*토 하나 잡아서 휴가내서 겨우 왔습니다.”}

코로나19 발생 뒤 캠핑족들이 더욱 늘었습니다.

특히 캠핑카 등 차량을 이용해 ‘차박’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캠핑카 등록수가 6배 이상 늘었고 캠핑 용품 구매 또한 급증했습니다.

그만큼 캠핑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김세훈/캠프마스터/”지금 저희 캠핑 용품들을 많이 찾아주고 계시구요 특히 캠핑을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캠핑 트레일러나 미니 카라반을 많이 선호해주고 계십니다”}

“요즘 선호되고 있는 모델의 트레일러에 들어와 봤습니다.
탁자부터 소파까지 마치 집 거실에 있는 느낌입니다.”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캠핑의 계절이라는 가을까지 찾아오면서 캠핑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캠핑 시장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최한솔 기자
  • 최한솔 기자
  •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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