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4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나홀로 4승이라는 전설적 기록을 세운 고 최동원 투수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사단법인 고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오늘(10) 사직야구장 서편 녹지대에 강속구를 던지는 최동원 선수의 투구 모습의 동상을 시민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억 7천만원의 후원금으로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막식은 오는 14일 고인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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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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