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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 컬쳐] 부산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 ‘혼으로 이어온 맥’

[앵커]

옛 장인들의 기술과 정신을 잇고 있는 장인 분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부산시 무형문화재보유자 작품전인 ‘혼으로 이어온 맥’입니다.

이밖에 부산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전시 함께보시죠.

[리포터]

맑은 웃음을 형상화 한 선서화 작품들…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선서화는 화법이나 서법의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마술인데요.

국내 유일 선서화(禪書畵) 분야 무형문화재인 성각 스님의 작품입니다.

성각스님 작품외에도 화혜, 불화, 불상조각, 전각 등 종목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21 부산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 혼으로 이어온 맥’ 입니다.

{성각스님(부산시 무형문화재 제 19호)/”전통예술, 전통미술에 대한 의미를 좀 더 깊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런 전시를 부산시와 부산시무형문화재연합회와 공동으로 매련 개최하고 있는데…”}

부산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열분이 전시에 참여했는데요.

현대의 풍요로운 물질문화 속에서도 집념을 가지고 옛 장인들의 기술과 정신을 잇고 있는 장인들의 혼이 깃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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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고무밴드를 사용해 복합적이고 기하학적인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어 기억과 경험에 대한 사유를 펼치며, 현재와 과거 사이를 잇는 통로를 설계했습니다.

설치미술가 손몽주 작가와 애나한 작가의 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Two Worlds: 두 개의 세계’ 입니다.

두 개의 세계는 두 작가가 다루는 각각의 세계를 의미하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세계를 통해 다시 새로운 세계를 파악하는 인간의 태도와 사유에 주목하며,,,

진짜와 가짜, 실재와 환상, 과거와 현재, 또는 현재와 미래 등 양분된 세계를 넘나들며 존재하는 경험의 양면성과 가변성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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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보 하영과 소희의 운명적인 만남!!

행복하지만 만남이 길어질 수록 지쳐가고.. 결국 이별을 하게 됩니다.

뒤늦게 후회가 밀려온 하영은 소희를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타는데요.

그 안에서 쾌활하고 유쾌한 택시기사 민수를 알게되고.. 연애 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 봅니다.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연극 ‘택시안에서’인데요.

함께 할 수 있을 때,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것! 그것이 소중한 것을 잃지 않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핫이슈클릭, 아트앤 컬쳐] 입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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