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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에서 미래 찾는다.. 직업 교육도 추가

[앵커]
농업에서 미래를 찾는 학생을 위한 50년차 전국 대회가 울산산업고와 삼남중에서 열렸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농업뿐 아니라
다른 직업교육 대회도 추가됐는데,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김익현 기잡니다.

[기자]
학생들이 제과제빵 실무능력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최고가 되겠다는 꿈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합니다.

다른 시험장에서는 화훼장식 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화훼작물은 학생들의 손을 거쳐 화려한 장식품으로 거듭납니다.

최은지/울산 산업고 3학년
“(대회를) 직접 경험해 보니까 다른 분들 작품을 보면서 다른 점도 깨닫게 되고..”

애견미용도 능숙하게 해내는 학생들.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의 기량도 살펴보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워나갑니다.

김바다/김해 생명화학고 3학년
“제가 전국대회를 나감으로써 좀 더 제 분야에 집중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천세현/경남 자연고 2학년
“오늘 참가해 보니까 전국 대회라는 게 스케일도 크고 준비된 것도 많고 심사위원들께서 잘 해주셔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동장 한켠에선 농기계 조립 분야 대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2007년 이후 14년 만에 울산에서 다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2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해 20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72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50년째를 맞으면서 이제는 농업 뿐 아니라
각종 직업교육의 인재를 키우는 산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익현입니다.

ihkubc@ubc.co.kr

박종준 PD
  • 박종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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