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해 40여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밤, 테헤란 남부 도로에서 타이어에 펑크가 난 버스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충돌 직후 버스에 화재까지 발생해 적어도 44명이 숨지고, 나머지 40여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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