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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찾은 이재명, 친문 껴안기

[앵커]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후보가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친노,친문 성향의 지역 민심을 껴안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감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지난 5월,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2주년을 앞두고 참배한지 169일만이자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뒤 처음입니다.

지역에서는 박재호, 김정호, 전재수 국회의원이 함께 했고 광역, 기초의회 의원들도 총집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방명록에 노무현 대통령이 열어준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참배를 마친 이후보는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는데 권여사가 확실한 지지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경기도지사(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매년 빠지지 않고 여기 인사를 오는데 공개를 안 했을 뿐이고, 그때마다 자주 그 말씀 하셨어요, 젊었을때 남편을 많이 닮았다…}

당안팎에서 논란이 되는 대장동 문제도 조만간 의혹이 해소되면 다시 지지는 굳건해질거라고 단언했습니다.

{이재명/경기도지사(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결국 우리국민들께서는 다른 곳에서는 다 민간개발 허가하는데 성남시에서만 유독 억지로라도 5,500억이라도 환수했구나, 애썼구나 이렇게 인정하실거라고 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와 원팀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친노,친문세력 껴안기를 강조했습니다.

당내 경선을 앞둔 국민의힘 주자들은 전두환 찬양 논란에다 사과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공방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은 당심이 50%를 차지하기 때문에 당원이 많은 부산경남을 향한 후보자들의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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