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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가을날씨 속 서서히 ‘일상의 회복’

[앵커]

반짝추위가 물러간 부산경남은 가을다운 날씨를 회복하면서 가을나들이객들이 야외로 몰렸습니다.

위드코로나 국면 속에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가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면서 긴장을 늦추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수욕장이 커다란 미술관으로 변신했습니다.

예술작품과 어우러진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은 가을 느낌이 완연합니다.

인파가 붐비는 해변도로에도 활기가 넘칩니다.

찰칵! 인증샷과 함께 가을날의 추억은 마음 속 앨범에 저장합니다.

파도소리와 바람소리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더해지면서 휴일다운 여유가 느껴집니다.

{전영주*정윤서/부산 개금동”바다미술제 열린다고해서 가족이랑 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애들도 오랜만에 미술제를 보는데 색감이 너무 예뻐서 정말 좋은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따뜻한 기온에 깨끗한 공기까지, 쾌적한 가을날씨 속에 부산경남의 산과 바다는 가을 나들이객들로 온종일 붐볐습니다

잦은 비와 때이른 추위가 지나간 뒤 모처럼 가을다운 휴일 날씨 속에 산을 찾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잦은 비로 단풍은 보기 힘들다지만, 오랫동안 갇혀있던 일상에는 숨통이 트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는 하룻사이 각각 25명과 20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기존 확진자 동선에서 금정구 목욕장이 확인됐습니다. 역학조사를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 속에 평범한 일상 회복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예방수단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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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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