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15일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FA컵 준결승전을 갖습니다.
9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부산은 수원전 원정경기 후 곧바로 홈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윤동민이 복귀하면서 공격력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부산이 전북을 이기면 제주와 포항의 승자와 FA컵 우승을 놓고 한 판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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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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