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엄마에 대하여

[앵커]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의 글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테마 소설집이죠. ‘엄마’를 중심으로 삶의 빈칸을 채워 나가려는 단단하고 치열한 여정을 담은 테마 소설집입니다.

한정현 외 5인의 ‘엄마에 대하여’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딸만큼은 자신보다 편히 살길 바라며, 때론 분별 없이 자식을 위하고, 때론 끝없이 다투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연인 같습니다. 바로 ‘엄마’인데요.

한정현 조우리 김이설 최정나 한유주 차현지 등 여성 작가 6명이 엄마를 주제로 한 테마 소설집을 펴냈습니다.

1970~1980년대 심수봉, 김연자, 나미, 김완선 등이 부른 대중가요에서 모티브를 얻어 소설을 써내려 갔는데요.

6편의 단편 속엔 엄마와 딸 사이의 사랑과 오해, 그 간극을 어루만져주는 각기 다른 모습의 모녀가 등장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스스로의 삶에 최선을 다한 엄마들에게 바치는 헌사! ‘엄마에 대하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