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SPP 그룹 전 회장, 구속기소

창원지검 특수부는 횡령과 배임.사기 등의 혐의로 SPP 그룹의 전 회장 51살 이낙영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0년경 이 전 회장이 회삿돈으로 주식을 사거나 허위 서류를 만들어 계열사들을 부당 지원하는 등 회사에 3천 5백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식회계와 이사회 회의록을 허위작성해 우리은행과 광주은행 등에서 1천700억원의 공적자금을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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