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보상안 합의, 갈등해소 돌파구 마련

밀양 송전탑 건설관련 지원안의 핵심 사항들이 합의돼 갈등 해결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우선 핵심쟁점 사항이던 세대별 현금 보상안은 약 천 8백세대에 평균 4백만원 가량 지원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공동시설 지원은 송전선로 경과지 5개 면에 50억원을 균등 배분하고 20억원을 세대수 등을 고려해 차등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MOU 체결과 함께 발전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밀양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도 보상안 합의 내용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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