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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추정경/ 다산책방

내 이름은 망고’ ‘검은 개’ 등 성인과 청소년 문학을 오가는 작품 활동을 해온 추정경의 장편 소설입니다.

강원랜드를 배경으로 한 SF 누아르, ‘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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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주변 캐딜락 전당사에서 잔뼈가 굵은 ‘장진’! 기면증 탓에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는데요.

험난한 듯 평온했던 그의 스무 살 인생은 지병의 악화로 균열이 생깁니다.

악화일로를 걷던 지병이 사실은 공간을 열고, 또 이동할 수 있는 초능력 ‘포트’라는 걸 알게 된 어느 날! 진은 사냥꾼의 표적이 돼 쫓기게 되는데요.

‘내 이름은 망고’로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저자가 산골짜기에 있는 ‘욕망의 공간’ 강원랜드를 배경으로 한 SF 누아르 소설을 펴냈습니다.

어두운 카지노촌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초능력자의 대결이 누아르 영화의 총격전처럼 긴박하게 펼쳐집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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