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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 삼성 압도/ 롯데 2연승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롯데 선발 옥스프링의 무결점 호투에 삼성 타자들은 속수무책 당했습니다.

부진했던 황재균과 강민호의 연속 2루타도 팀의 연승을 도왔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롯데 선발 옥스프링이 첫 타자 우동균을 낙차 큰 커브로 삼진을 잡습니다.

특기인 너클볼에 삼성 타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3회 이지영에게 첫 안타를 맞았지만, 이후에도 위력적인 투구는 이어졌습니다.

8회 김태완에게 볼넷을 허용하기 까지 15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습니다.

후반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단점도 없었습니다.

직구 구속이 140Km 초반을 유지할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9회 김상수에게 안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8이닝 동안 피안타 2개, 볼넷 1개만을 내주는 완벽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타선에서는 황재균과 강민호가 옥스프링의 시즌 11승을 도왔습니다.

0대0으로 팽팽하던 8회초.

황재균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밴댄헐크를 마운드에서 끌어내자, 강민호가 교체된 심창민의 변화구를 받아쳐 1타점 2루타를 때렸습니다.

결국 롯데는 9회말 삼성 최형우의 타구를 조홍석이 그림같은 수비로 잡아내며 1대0 귀중한 1승을 추가했습니다.

선발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 호수비가 만든 합작품이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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