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심야시간대를 노려 가정 집에 침입해 부녀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54살 이모씨와 이씨의 동거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오늘(13) 새벽 2시20분쯤 부산 수안동의 한 빌라에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현금과 귀금속을 빼앗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집주인 31살 김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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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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