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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버드 박스

코로나19 팬데믹 2년! 고난의 시간 끝에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왔는데요.

그동안 새장에 갇힌 새처럼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고생하셨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죠.

조시 맬러먼의 ‘버드 박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눈길만 마주쳐도, 힐끗 바라만 봐도 살육을 저지르게 만드는 그것! 맬로리는 그것을 피해 4년간 은둔했습니다.

마침내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기로 한한 그녀는 두 아이의 손을 꼭 붙잡고,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공포의 바깥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책은 2018년 한 해 8천만 조회수를 달성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버드 박스’의 원작소설 개정판입니다.

조시 맬러먼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으로, 초고 상태로만 영화화 판권이 팔려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참혹한 살육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인물을 통해 어떤 역경이라도 묵묵히 맞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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