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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전시, 코로나 이전 돌아갈까?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미뤄지던 지역축제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5백명 이상 입장이 가능해지면서 대형 공연과 행사 준비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여전한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나무와 흙, 섬유로 만든 전통공예품들이 각자의 멋을 드러냅니다.

국내외 작가 43명의 2백여점 작품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에 모였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입니다.

연기를 거듭하다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조규일/진주시장/백신접종률이 70% 이상 올라왔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저희들이 개최를 하고 개최를 함에 있어서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진주의 대표축제인 남강유등축제도 다음달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축제 뿐 아니라 실내외에서 열리는 공연과 행사도 하나둘 시작되고 있습니다.

허가에 따라 5백명 이상 공연, 스포츠행사 등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부산 벡스코와 같은 대형행사장은 연말 공연과 행사 준비에 바쁩니다.

지스타도 올해는 하루 6천명 제한으로 관람객을 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는 않아 긴장을 풀 수 없습니다.

부산에서 34명, 경남에서 73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 창원의 요양병원에서는 33명이 추가 확진되며, 관련 확진자가 313명으로 늘어나는 등
돌파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중구 소재 사업장입니다. 확진자 4명은 같은 팀에서 근무하며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모두 돌파감염 사례입니다.}

코로나가 퍼지기 좋은 환경이 되는 겨울로 접어드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세가 약화되지 않으면
일상회복도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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