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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기온 뚝 떨어져, 당분간 맑은 날씨 지속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더니 추위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내일부터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셔야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보다 3-5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함을 넘어 춥겠고요. 낮 기온도 대체로 15도 아래를 밑돌면서 본격적인 가을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아래를 밑돌겠습니다.

서부경남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5도가량 차이나겠습니다. 이후 낮 기온도 대체로 10-14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중부 경남 지역도 통영을 제외하고 대체로 5도 안팎으로 춥겠고요. 낮 최고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오늘 낮 기온보다 최고 6도정도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부산은 낮 최고 15도 김해와 양산은 14도가 예상됩니다.

동남해상 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거세게 일면서 당분간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본격적인 가을 추위가 시작되면서 낮 최고 기온이 15도 이상을 벗어나지 않겠고요. 그래도 비구름이 개고 당분간 청명한 가을 날씨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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