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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 컬쳐] 연극’편의점 진상들’ 외

[앵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꼭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죠.

음식 먹고서 치우지도 않고 가는 예의 없는 손님! 술먹고 진상부리는 손님 등 아르바이트생들을 곤란하게 하는 빌런들입니다.

멘탈을 탈탈 털리게 만드는 진상들과 큰 거 한방을 노리는 알바생의 짜릿한 대결을 그린 연극 ‘편의점 진상들’ 소개합니다. 함께보시죠.

[리포터]

평범한 학벌, 평범한 집안, 평범한 외모까지 ‘평범 3종 세트’이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상식!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며 가족들 눈치 보기 바쁜 취준생인데요.

용돈이라도 벌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편의점 알바 역시 쉽지만은 안습니다.

그런데 상식의 눈에 들어 온 종이 한 장! 로또 1등!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로또를 가지고 도망치고 싶지만 로또 주인이 눈치챌까봐 ‘하루만 더 버티기’로 다짐합니다.

세상살이 내 맘대로 안되죠.

퇴근만 기다리는 상식 앞에 지역 최강 빌런! 진상 손님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합니다.

진상 손님들 사이에서 펼치는 로또 사수 대작전 ‘편의점 진상들’

배테랑 배우들의 호흡~ 예상치 못한 애드립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프랑스 현대미술계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첫 번째 유작전이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시소식! 계속해서 보시죠.

대량 학살이나 집단적인 죽음을 넘어 존재와 부재, 삶과 죽음 그리고 기억과 망각을 환기시키는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프랑스 현대미술계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품전,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 입니다.

작가가 평생을 다루어온 ‘죽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작에서 최근작까지 43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작품 선정부터 공간 디자인까지 모두 참여했고, 한글로 디자인한 작품을 출품하는 등 애정을 쏟았는데요.

전시를 석 달 앞둔 지난 7월 작가가 갑작스럽게 타계하면서 이번이 전 세계 최초의 유작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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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도형 기법으로 인체 실루엣을 접목시켜 미니멀하게 표현했습니다.

얼핏 보면 열정적이고 아주 강렬해 보이지만 작가는 개성 있고 독창적으로 제작된 시그니쳐 미니멀 캐릭터를 통해 순수함,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피 박 초대개인전인데요

작가는 작품마다 사람의 심장을 나타내며 매말라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사랑의 심장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동시대미술기획전《돌봄사회》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에서는 ‘달’을 통해 자연친화적 치유의 예술을 선사하는 전시 ‘일곱 개의 달이 뜨다’ 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내일 더 알찬 소식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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