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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앵커]
코로나19가 발생한 뒤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은 바로 소상공인들과 시장상인들입니다.

재난지원금과 긴급융자 등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은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

{조봉환/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Q1. 방금 말씀드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어떤 일을 하는지는 알 것 같은데 또 막상 들으면 정확하게 모르는 분들이 많으세요.
간단하게 소개 해주시죠

A. 저희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소상공인 업무와 우리 전통시장 업무 이렇게 두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국의 소상공인은 620만 이렇게 표현하고요.
그다음에 전통시장도 1413개 한 1500개 가까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지원하는 업무를 하는데 저희들 업무는 최근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까지 네 차례에 걸쳐서 우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업무를 하고요.
지금은 손실 보상 그 업무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소상공인들이 창업을 하고 성장을 하고 그다음에 또 다 성공을 할 수는 없으니까 일부 폐업을 하게 되면 재도전에 나서게 되는데 그런 이렇게 쭉 그 과정에 지원 업무를 저희들이 하고 있고요.
저희 직원은 750명이 있어서 전국에서 소상공인 현장 밀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2. 최근에 창원에서 소상공인 대회를 여셨는데 이 대회는 어떤 행사입니까.

A, 11월 5일이 소상공인의 날입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금요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소상공인대회를 개최를 했는데 이것은 소상공인, 사회적 지위 향상 그리고 이제 소비자 고객을 만나는 그런 기회.
이런 의미를 두고 저희들이 개최를 했는데 이번에 주제는 새로운 일상의 시작.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이걸 주제를 가지고 저희들이 개최를 했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대회에는 세 가지 행사를 했는데 첫 번째는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격려 그런 부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소상공인들이 또 기술이라든가 솜씨가 많아서 그걸 가지고 기능 경진대회 그런 부분이 있었고 그다음에 우수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그런 이렇게 다채로운 행사가 지난주에 이틀을 통해서 우리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Q3. 이달부터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 단계로 접어들었는데 우리 공단도 할 일이 지금 많을 것 같아요.
주로 어떤 일에 집중해서 지금 해 나가실 계획인가요?

A. 저희들 앞서 말씀드린 긴급재난지원금. 그다음에 긴급 대출 이런 업무를 쭉 해 왔고요.
그다음에 우리 일상으로 회복이 돼야 되니까.
우리 시장 경제를 또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라고 해서 그때 당시에는 주로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를 했었고요.
지금 11월 1일부터는 코리아 세일페스타 고세페가 이루지고 있는데요.
여기에도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참여를 해서 특별 할인전이라든지 상품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개최하는 데 참여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원래 사실은 11월이 전통시장 가을 축제가 이루어지는 그 시기인데 이번에는 조금 세월이 지나가 버렸고요.
그래서 곳곳 지역에서는 우리 전통시장 특별전이라든가 할인전이라든가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으면서 저희들이 또 11월 28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해서 그날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시고 영수증을 모아서 경품에 응모를 해 주시면 그 중에 추첨을 해서 또 이렇게 경품도 드리는 그런 행사를 하고요.

Q4.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집행에도 한창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제도는 어떤 제도고 현재 집행은 어느 정도 규모가 되고 있습니까

A. 방역 조치에 따라서 집합이 금지되거나 그다음에 영업시간이 제한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 손실이 발생을 하잖아요.
그래서 7월 7일부터 9월 말 일까지 이렇게 매출이 줄어들었거나 손실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비교를 해서 산출을 해서 손실 보상금을 지원을 해 드리는데 저희들이 지난 10월 27일부터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합 금지라든가 영업 제한이 된 소상공인들이 전체로 보면 한 80만 정도 그렇게 예상이 되고 예산은 2조 4천억을 저희들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 지난 10월 27일부터는 신속 보상이라고 해서 금액을 산출해서 지원을 해 드리는데 그 대상은 한 80만 중에서 62만 정도 되고요.
그래서 지난 목요일까지 그중에서 한 62만 정도 대상 중에서 46만이 이렇게 지원이 돼서 74%~ 70% 넘어서서 이렇게 지원이 됩니다.
사실은 100% 이렇게 이렇게 손실 보상되는 부분이 아니어서 저희들이 조금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 있고요.
이런 손실보상금을 바탕으로 해서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에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저희들이 지원에 임하고 있습니다.

바쁘신데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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