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윤광수 부의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시민단체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와 연대를 위한 함안시민모임은 모범을 보여야 할 군의회 부의장이 살인행위라 할 수 있는 음주운전을 했다며 사퇴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윤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함안중학교 주변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면허취소 수준으로 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고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58 Views0 Comments0 Likes3 일전
545 Views0 Comments0 Likes6 일전
528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657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8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31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8648 Views1 Comments0 Likes2 주전
152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188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208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강 소라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KNN SNS
Added by 현 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