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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화제의뉴스] 외부 어린이들 신고한 아파트 주민회장

[앵커]
만약 우리의 자녀 혹은 동생이 외부 놀이터에서 놀았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붙잡혀간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도저히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터]
한주간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 주간 화제의 뉴스 김연선입니다.

인천의 한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던 외부 어린이들이 경찰에 신고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이들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파트 회장에게 잡혀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아이가 집에 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경찰에서 연락이 와 현장에 가보니,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이 어린이들을 놀이터 기물파손으로 신고해 관리실에 잡아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다른 아파트주민 어린이는 우리 아파트에서 놀 수 없다는 논리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이에 아이들의 부모는 입주자대표 회장을 협박과 감금 혐의로 고소한 상탭니다.

만약 외부 성인들이 해당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았다면 아파트 주민회장은 똑같이 경찰에 신고하고 관리실에 감금했을지 그런 의문이 드네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세계 각국이 저마다 목표를 내세웠는데요

다만 이런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기온은 장기 목표치인 1.5도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기후행동추적 CAT팀은 2030년 온실가스 목표를 종합해보면 2100년의 지구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2.4도 높아진다고 발표했습니다.

1.5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장 위험한 충격을 막을 수 있는 한계선으로 얘기되는데요.

사실상 1.5도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선 2050년까지 탄소중립에 이르러야 하고, 2030년까지는 온실가스를 2010년 대비 45% 줄여야 된다고 합니다.

다만 이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면서, CAT팀은 2050년 이후 탄소중립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 전제하면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넷플릭스의 인기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시즌 2로 돌아옵니다.

드라마의 창작자이자 감독인 황동혁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동안 시즌2에 대한 압박과 수요 그리고 사랑이 있었다며 선택의 여지가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후속작이 언제 어떻게 나올지를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돌, 음악 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 감독과 배우들이 만든 드라마가 세계시장에서 뜨거운 기대를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훌륭한 작품이 나오길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준비한 소식은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주간화제의 뉴스 김연선이었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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