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강사 무기계약직 전환 요구 경남교육청 농성

영어회화 강사 무기계약직 전환 요구 경남교육청 농성

경남 학교의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며 경남교육청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경남교육청 앞에 천막을 치고 복도와 현관 등에서 농성을 계속하며 학교의 실용영어교육을 위해 10년넘게 일해왔는데도 여전히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  
  •  

프로그램:

경남뉴스, 전체뉴스

의견쓰기

의견수 5

  • ddo** 8 달 전

    교무행정원, 과학실무원, 특수실무원, 조리사, 청소용역 등 학교 내 일하는 비정규직 거의 다 무기계약직 시켜주던데 12년이나 일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영어회화전문강사는 왜 제외인가요? 12년이면 길고도 긴 세월입니다.

  • ser** 8 달 전

    한학교에 4년,8년,12년간 근무하고서도 또다시 신규 채용을 한다고 합니다. 신규채용 절차를 안 거치면 무기계약이 되는걸 인정하는 거라고 신규채용을 거친다고 하는 교육청의 비합리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4년이상 연속으로 일하면 무기계약인데 그 하루를 주기 싫어서 신규채용하는 꼼수 이제 그만하세요!!!

  • you** 8 달 전

    12년을 근무해도 무기계약이 되지 못하고 있어요
    12년을 근무해도 다시 재시험치라고 합니다
    대화는 거절당하고 교육청 문조차 걸어잠금니다
    겨우 들어갔더니 방화셔터 내립니다
    초등생이 방화셔터로 중태에 빠진 사건이 아직도 생생한데
    교육청에서 방화셔터를 내리다니요
    비정규직을, 여성노동자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 gal** 8 달 전

    대화를 위해 찾아갔으나 아무것도하지 않은 노조원들을 들어오지도 못하게 문을 막고 겨우 들어갔더니 방화셔터를 내리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쌍8년도도 아니고 옛날 티비에서 보던걸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보게되다니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교육감은 부끄럽지도 않나 봅니다. 게다가 근무시간에 공무원들이 본인의 업무가 아닌 교육감의 신변을 보호하다뇨. 힘없는 여성 노조원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그러신거에요?? 세상 살다가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사람이 웃겨보이긴 첨이네요. 진짜 웃깁니다. 어른처럼 행동했음 좋겠습니다.

  • 이** 8 달 전

    매년 재계약, 4년마다 신규채용 당하는 영전강은 대화를 하기 위해 교육청에 들어가고자 했고 교육청은 현관 출입문을 잠근 채 2시간 정도 대치했습니다. 이 와중에 부상자가 발생하여 119에 실려갔고 내부에서 방화셔터를 내리기까지 했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역행하는 교육청의 태도에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