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인물포커스]임학수 한국해양 과학기술원 박사 “디지털 트윈기술로 재해 예측”

[기자]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 / KNN 취재부장}

자연재해를 에측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분들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상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도시를 만들어 놓고, 가상의 도시에 각종 자료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바로 디지털 트윈 기술입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을 통해 자연재해 예측을 시도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임학수 박사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임학수/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기자]
디지털 트윈 기술은 짧게 설명드렸는데요, 어떤 기술인지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상현실을 이용해서 예상되는 결과를 분석하는 시뮬레이션 기술}
{현실세계를 가상화하는 기술/가상화된 구조물 시뮬레이션 기술/IOT 기반 도시관제 기술}

[기자]
디지털 트윈은 말하자면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공간에 부산이라는 도시를 똑같이 만들어 연구를 하는건가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체감형 가상 플랫폼이 메타버스}

[기자]
KNN 뉴스를 통해 먼저 보도해 드렸습니다만, 어느정도까지 개발이 된 상태인가요?

{한국해양과학 기술원 내 해양재난재해 연구센터/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변화, 월파, 침수, 범람, 연안침식 등 사전 예측}

[기자]
연안에서만 가능하나요? 내륙지역 예측 기술도 가능합니까?

{세종시 자율주행 차량 운행, 부산항 선박 무인물류와 자율운항 등 분석 가능}

{북항 스마트시티 구현에 적용 가능}

[기자]
도시에서 발생하는 자연재난은 자연현상의 규모와 함께, 도시의 물빠짐이나 도시의 조건에 따라서도 피해가 달라질수 있는데요, 이런 변수들도 예측이 가능할까요?

{공간정보 기반으로 한 시스템 구현/태풍, 집중호우, 월파 등 각종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별 시뮬레이션 가능}

{해안가 지역 침식 변화 예측 기술도 개발 중}

[기자]
이같은 기술을 개발하면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누구나 좋은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시스템 등을 공개하게 되나요?

{국토부*산자부*부산시 지원 프로젝트/공공 데이터와 콘텐츠 지역에 공개 예정}

[기자]
부산뿐 전국의 각 도시나 지역으로도 확대해서 적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부산의 재난상황만 예측할수 있는 것은 아닐텐데요.

{지역상생 맞춤형 시뮬레이션 가능/동해안 태풍 침식*서해안 조수 범람 맞춤형 개발}

[기자]
해양과학기술원에서 디지털트윈 기술을 개발하는 이유는?

{4년전 부산 이전 후 해양재난재해 연구센터에서 태풍 피해 등 연구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기자]
완전히 완성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아는데요, 앞으로 연구 방향이나 계획은 어떻습니까?

{디지털 트윈 기술과 콘텐츠 지역기업에 지원}

{북항 중심 해양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플랫폼 시제품 개발}

[기자]
가상공간을 이용한 각종 연구의 개발이 정말 눈부신것 같습니다. 좋은 연구를 통해 기대하시는 결과를 꼭 거두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택동 PD
  • 임택동 PD
  • mao@knn.co.kr
  •  
  •  

의견쓰기

의견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