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발 항공기 결항 항의

어제 저녁 8시 반 부산 김해공항을 떠나 필리핀 세부로 가려던 항공기의 출발이 갑자기 결항됐습니다.

항공기 출발이 취소되자
탑승수속을 밟던 180여명의 여행객들이 항공사측에 항의하는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일부 여행객들은 항공사측에서 마련해준 호텔 투숙을 거부한 채 공항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항공사측은 오늘 오전 7시 10분에 대체 항공편을 출발시키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 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은 세부항공사측에서 대체 편을 제대로 마련해 주지 않는다며 공항에서 계속 항의중입니다.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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