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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성병두의 부산시정야사 11/17

사람은 기록을 통해 기억되고, 기억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다고 하죠.

40여 년 공직생활을 통해 발굴한 역대 부산시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숨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성병두의 부산시정야사’,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해방의 소용돌이를 지나 빚어진 전쟁의 참화,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 고개까지! 파란만장했던 부산 현대사의 숨겨진 장면들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부산시 기획관리실장과 부산상의 상근부회장을 역임하며 부산시정 기록의 대가로 통하는 저자가 역대 부산시장과 상의회장의 이야기를 엮은 건데요.

군복을 입고 취임한 김현옥 첫 부산직할시장부터 임명직 최장수 시장인 박영수 시장, 목재왕국을 창설한 동명목재 강석진 전 상공회의소 회장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무산 위기에 처했던 삼성자동차를 유치하고, 지금은 한국거래소 KRX로 이름이 바뀐 선물거래소를 유치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의 이야기까지 두루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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