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이 있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지구가 첨단연구단지로 거듭납니다.
창원시는 여좌지구 32만7천여제곱미터를 진해 첨단 연구단지로 개발하고 한국재료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5개 혁신연구기관 입주를 확정했습니다.
진해 시가지 중심에 있는 여좌지구는 1954년부터 1995년까지 윤군대학이, 1996년부터 2008년까지는 해군교육사령부 시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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